단체 소개
“함께 빚어낼 자유로운 꿈, 미래를 여는 담대한 도전.”
우리는 변화의 씨앗을 심고, 가능성의 싹을 틔우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TI:um (티:움)은 ‘싹이 트다’, ‘가능성이 열리다’는 뜻을 지닌 순우리말 ‘틔움’과 첨단융합학부의 영문명 Transdisciplinary Innovations(TI)의 약어를 결합하여 탄생한 이름입니다.
티:움은 융합의 땅 위에 뿌려진 가능성의 씨앗입니다.
우리는 기술, 인문, 예술, 과학 등 서로 다른 영역을 가로지르며 지식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생각의 싹을 틔워 미래를 향한 지속 가능한 혁신의 꽃을 피우고자 합니다.
도전하는 이들의 뿌리이자, 자라나는 상상력의 공간,
그리고 함께 자라나는 미래의 이름입니다.
링크트리 : linktr.ee
구성원 소개
1기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활동한 Honor Society 준비단, 7월부터 현재까지 활동 중인 SNUTI 학생 주도 학술 공동체 준비단을 거쳐 12월 중으로 학부 산하기구로 정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정식 단원은 11월 중으로 선발을 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준비단
단장 | 전원준
부단장 | 윤서영(N), 홍성민
단원 | 경마린, 김건, 김경민, 김동일, 김동회, 김미령, 김수현, 김재우, 문경난, 민유진, 박수빈, 석민준, 송주하, 신지승, 오범준, 유건, 유현재, 이용규, 이재형, 이현민, 이현우, 이희서, 임영진, 임유현, 임채현, 정재은, 정지윤, 조병준, 최현수
활동 소개
TI:um은 14가지의 Leadership Principles에 따라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합니다.
이들은 [교류 활동]과 [학술 활동] 으로 나누어집니다.
교류 활동
TI:um은 더 넓은 세상과 교류하며 이를 성장의 기회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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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 활동은 TI:um의 활동 중 대외 조직과의 협력, 단체 간의 커뮤니티 형성,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한 도전 정신에 초점을 두고 있는 활동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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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를 넘어 국내외의 다양한 조직들과 협력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제로 집행하기 위해 프로젝트 별로 팀을 구성해 활동합니다.
학술 활동
TI:um은 구성원 간의 자유롭고 적극적인 지식 교류를 지원하며, 나아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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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활동은 TI:um의 활동 중 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학습을 이끌고, 다각적인 시선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혼자가 아닌 같이 배우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는 활동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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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월 정기적으로 새로운 주제로 프레젠테이션 및 토론을 진행하거나,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원하는 학술 활동을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