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주전공 포함)
24학번 첨융 T반 김경민, 주전공은 지속가능기술 전공. 트렉으로는 정책리더십 트랙 생각중
Q1. 해당 주전공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지속가능기술 한 마디로 말하라면 에너지 관련 학과라고 말할 수 있음. 틀은 화공, 재료쪽. 태양광 수소 에너지, 공정 등으로 세부 분야 나뉘어짐. 에너지 전환에서 순환, 등에서 기술 혁신을 어떻게 이끌어낼수있을지 공부중.
Q2. 현재 주전공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들어올때는 고딩3년동안 전정으로 생기부를 씀. 첨융도 반도체를 쓰려 함. 마음속에 전정에 가서도 전기를 다루니깐 기후 변화 관련해서 진로를 찾고 싶었는데 마침 첨융에 지속가능기술이 있어 입학 원서를 쓰게 됨. 와서 보니까 지가기 희망 인원이 적었는데, 누군가는 해야하는일인거고(인류를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관심 분야기도 했어서 이쪽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됨. 화학 같은 분야도 교과목 흥미가 잘 맞아서 관심을 갖게 됨.
Q3. 전공 선택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하였던 점들이 있다면 무엇일까요?(ex: 전공에 대한 흥미, 향후 진출 가능한 진로 등등)
앞에 말했지만, 전공에 대한 순수한 흥미. 화학쪽이 재밌었던 것도 있는데, 사회 문제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었던게 마음에 와닿음. 모든 분야가 그렇지만, 사회(기후번화)가 다양한 분야로 정치나 공학이나 등등 실질적으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었던 점이 와닿았음.
Q4. 주전공에서 지금까지 수강했거나 현재 수강 중인 주요 교과목들을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이 교과목들을 통해 느끼기에, 전공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핵심 역량은 무엇인가요?
물화기(2-1), 지가기물화 (대표적), 공학수학 및 개론
화학 중 물리화학이 한 분야인데 물리, 화학 현상을 섞어서 설명하는 분야. 핵심 역량은 일반화학을 듣고 오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전공진입중에서 화학 안듣는 사람도 있는데,, 2학년 되어서 들으니까 심화되어서 된다는걸 느껴서 화학을 듣고 오라는 추천
Q5. 전공 교과목 수강 외에, 랩인턴이나 대외활동 등 전공 분야와 관련한 비교과 활동 경험이 있나요? 수업과 비교하였을 때 해당 활동의 차별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전공 학생들을 위해 어떤 비교과 활동을 추천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혁신융합대학 중 에너지 신산업 분야가 있음. 거기서 기본적인 주관은ㅇ ㅔ자공인데, 다양한 교과목도 열리고(재생에너지 공학개론 등) 수업도 수업인데, 비교과는 한달에한번씩하는 에너지 관련 수요 세미나가 있음. 연사님들 초청해서 강연을 하는데, 다양한 연사님(자원공학, 원전, 2차전지 등)이 오심. 첨융 비교과는 영감이 되는 연사님도 많은데 에너지쪽은 많지 않았음. 에너지신산업에서 다양한 강연을 들었고. 방학 중에는 에이아이 해커톤이라는 시리즈. 혁신융합ㅎ이 에이아이랑 신산업 두개. 효율적인 에너지 저장 방식을 딥러닝을 통해서 구현하는 대회도 있었음. 미국 연수를 가서 자원공학이랑 신산업 쪽에서 연사님들과 다양한 교류를 할 수 있었음.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음.
Q6. 전공을 공부하면서 느낀 장점이나 이 전공만의 매력, 혹은 직접 경험한 전공의 분위기나 수업 스타일의 특징 등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화공과 재료가 적절히 융합됨. 물화기(1학기)는 화공 교수님이, 지속가능물리화학은 재료공학 교수님이 진행하심. 1학기는 열역학, 2학기는 결정학/키네틱스(반응속도론)을 다루는데, 같은 화학 과목이지만 화공에서 공정 설계를 하는 입장에서 배우는거랑 재료쪽에서 배우는거랑 다르니 다양한 시야를 얻을 수 있었음. 첨융이 제시하는 융합적인 분야. 개론 수업에서도 한 달에 한 교수님, 총 세 교수님이 진행. 거기서도 지가기라는 분야가 재활용공정/태양광재로설계/2차전지 이런거 다 하는데 화학이랑 다 엮여있어서 다양하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음.
Q7. 앞으로 남은 학년 동안 전공과 관련하여 해보고 싶은 일이나 목표가 있나요?
공부를 좋아해서 4학년 과목 중 기대되는게 있었음. 2,3학년에는 재료/화학 관련 과목들을 배우고 4학년에 융합교과목을 배워서 직접적인 기술을 배움. 수소에너지 공학, 태양전지공학 등.
기술의 지속가능성 분석 이런거에서 기술의 전주기적인 분석은 다른 과에서 보지못한 그런 류의 강좌이기때문에, 새로운것들을 많이 배워 가고 이쪽에서 인재가 되고 싶음.
Q8. 전공 선택을 고민 중인 학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조언이나 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첫째, 지가기 전공에서 고민되는부분은 인원수일수는 있음. 2학년 인원이 10명이 있는데, 사실 저도 걱정 많이 함. 오히려 좋다는 생각도 있음. 겉치레로 하는 말이 아니라 10명이니 서로가 잘 알고, 교수님과 컨택이 쉽고, 소속감이 잘 갖추어짐. 대형과가 아니니깐. 전공에 진심인 사람들만 모인것이니 그만큼 시너지도 나고 걱정할 것이 없고 좋다.
둘째, 후배들과 대화를 했을 떄, 지가기 내에서 물어봤을때, 기후변화에 대한 회의감?이런게 있었음. 가망이 없다는 평이라던가. 근데 에너지전환이 피할 수 없는 흐름이고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만 체감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연수갔을 때 느낌). 평균적으로 재생에너지 가격이 화석연료보다 싸짐, 10년동안 10분의 1로 떨어져서 공부하면공부할수곩 자발적으로 에너지전환이 잘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 앞으로 국제적으로 이쪽 분야가 더 투자도 그렇고 수요도 그렇고 많아지는 부분이고, 기술발전성숙도도 충분히 올라갈 일만 남아서 전망은 올라갈 일밖에 남지 않음.
제일 중요한건 자아 탐색. 대학에 와서 사실은 자신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된것같음. 돈을 많이 벌 수 있고, 창업과 명예 등 새로운 도전을 할 수도 있을거고. 사실 나는 옛날에 대기업이나 가야지 이랬는데 저 자신은 워라밸이나 돈보다는 사회적 가치를 위해 일하는게 저에게 더 보람이 된다 생각했음. 수업도 듣고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걸 깨달았는데,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가치를 추구하는지 잘 생각했으면 좋겠음. 그 결과, 저는 지가기가 사회적 가치를 위한 열망이라던가 흥미를 융합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함. 각자 잘 생각해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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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마디: 지가기 사람들은 후배들 관심이 많음.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시면 말도 많이 나누고,, 밥약도 많이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