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home
학생회 소개
home

선거운동본부의 구조

1. 개요

선거운동본부는 기본적으로 정후보와 부후보를 중심으로, 선거운동본부장(이하 선본장), 팀장단 및 팀원, 그리고 팀에 속하지 않는 일반 선거운동본부원(이하 선본원)으로 구성됩니다. 선본장은 통상 1인을 두는 것이 일반적이나, 선거운동본부의 규모 및 운영 필요에 따라 부선거운동본부장(이하 부선본장), 공약총괄팀장 등 추가적인 직책을 설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선거운동본부 구조도 예시>
공약은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만큼, 분야별로 팀을 편성하는 것은 효율적인 선거 준비를 위해 사실상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공약 발굴팀, 공약 피드백팀, 디자인팀, 홍보팀 등 상황과 전략에 맞추어 다양한 방식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팀 구성 예시>
팀 이름
역할
교육팀
학부 교육 제도 검토, 교육 및 진로 관련 사업 디벨롭
문화팀
기존 문화 사업 점검 및 신규 문화 사업 기획
소통팀
소통 처우 개선, 사업 홍보 및 활동 보고 방식 논의
복지팀
학부 시설 관련 건의사항 수합 및 해결책 구상
공약발굴팀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자유로운 아이디에이션 진행
홍보디자인팀
선거 운동에 필요한 홍보 자료 및 각종 디자인 담당
P.S
선본장은 후보진 다음으로 공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역할이다 보니, 당선 이후 해당 학생회의 집행위원장을 맡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이유로 팀장단 구성원 다수는 해당 분야의 국장단을 맡아 이후 학생회 운영에 참여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입니다.
다만 이러한 구성은 관행적인 사례일 뿐, 반드시 따라야 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제1대 학생회 <Sketch>, 제3대 학생회 <바다>는 선본장단과 집행위원장단의 구성이 상이하였습니다.

2. 후보진 및 선본장단

후보진 및 선본장단을 구성하는 과정은 신중한 고민이 요구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선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소 3개월, 당선이 된다면 1년이 넘는 시간동안 함께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만큼, 서로의 조화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각 구성원은 서로의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관계일수록 바람직합니다. 개인의 강점이 발휘되는 영역이 상호 보완적으로 맞물릴 때,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균형은 업무 역량 뿐만 아니라 성격적인 측면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정후보가 직설적이고 문제의식을 제기하는 역할을 맡는다면, 부후보는 이를 조율하고 구성원을 포용할 수 있는 온화한 성향을 지니는 것이 좋은 조합인 셈입니다.
아울러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지만, 후보진 및 선본장단의 소속 반이나 전공이 서로 다를수록 좋습니다. 이는 선거 과정에서의 대외적인 이미지나 인지도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더 넓은 학생층과의 접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